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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거슬러 오르는 연어?…'샌디'가 만든 진풍경

입력 2012-11-02 22:53 수정 2012-11-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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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허리케인 '샌디'가 연출한 진풍경 한번 보실까요.

이곳은 워싱턴주 셸튼이란 도시인데요.

도로 위 물결을 연어들이 거슬러 오르고 있습니다.

인근의 강이 범람하며 휩쓸려 온 겁니다.

때아닌 연어의 등장에 사람들은 기뻐합니다.

운 좋은 개는 한입에 덥썩 물어 연어를 잡는데 성공합니다.

'샌디' 때문에 별 일이 다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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