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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원장에게 듣는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입력 2012-10-30 17:44 수정 2012-1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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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로 대선이 딱 50일 남았습니다. D-50 대통령의 자격에서는 특집으로 대선후보들을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새누리당 당 대표이자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원장인 황우여 위원장 모시고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오늘 토론을 도와주실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함께 하셨습니다.



Q. 지지율 정체, 끝나지 않은 검증 때문?

Q. 최필립 사퇴에 대한 당의 역할은

Q. 밖에선 소통행보, 안에선 불통행보?

Q. 당내 분쟁에 대한 대표로써의 입장

Q. 당원들과 박 후보의 '소통 징검다리' 역할 하나

Q. 박근혜 후보의 답답한 태도 변화는 없나

Q. '야권 단일화' 될 것으로 보나

Q. 새누리 선진당 합당은 구태정치?

Q. 국정원장, 비공개 정보위 회의에서 확인하면

Q. 단일화 될 경우 안철수 후보가 더 두렵고 파괴적인가

Q.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 되길 원하나

Q. 'NLL 논쟁' 마무리할 생각은?

Q. 후보선출 후 주도권 빼앗긴 이유?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앵커]

저희가 빅3,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측에 다 선대위원장 출연 요청을 드렸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은 나가지 않겠다, 이렇게 거부하셨습니다.

종합편성채널을 보는 사람들은 유권자가 아닌가요?

이 부분 민주당이 좀더 사려깊은 결단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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