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탐사코드J] 자기색정사 사망자, 최후의 순간 보니..
입력 2012-10-29 18: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탐사코드J'는 자기색정사로 죽음을 맞은 이들의 말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스카프, 박스테이프 등으로 목을 압박한 사례가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강동우 성의학 전문의는 "사람이 자위를 할 때 성적 쾌감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위험한 상황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목을 조른다든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몸의 교감신경이 항진된다"고 설명했다.
또 비닐봉지나, 방독면을 쓰고 무호흡 상태를 유지하다 질식사 하기도 하며 부탄가스나 약물 등 유해물질 중독으로 숨지는 경우도 있다.
관련
기사
[탐사코드J] 자살·타살 아닌 죽음, '자기색정사' 무엇?
[탐사코드J] 성적 쾌락 쫓다 사망…한국서도 '빈번'
[탐사코드J] "자위중독·성도착증…자기색정사 위험 커"
관련
이슈
JTBC 방송속으로
취재
강신후 / 사회1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윤창호법' 피한 가해자, 징역 6년형…피해자 가족 "유감"
강신후 기자는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뉴스뿐만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하는 뉴스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
키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