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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남서도 1위 '7연승'…김두관, 텃밭에서 2위

입력 2012-09-04 19:01 수정 2013-11-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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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경남지역 순회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후보는 만 천 6백 여 표 45.09%의 득표율로 승리하면서 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누적득표율은 45.95%에 그쳐 지난 1일 전북 경선에서 얻은 46.15%보다 낮아졌습니다.

2위는 43.93%를 득표한 경남지사 출신 김두관 후보로 1위와의 격차를 3백여표까지 따라잡으며 선전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22.64%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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