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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출 자료 당원명부 아닌 대의원 명단" 해명

입력 2012-08-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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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TBC 뉴스 이브닝입니다. 어제(7일) JTBC가 단독으로 보도한 민주통합당의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지현 기자!

[기자]

네, 민주통합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유출된 자료는 당원 명부가 아닌 대의원 명단으로 이미 후보자에 배부한 자료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총장은 "유출된 내용은 당원 명부 4만2000명이 아니라 지난 1.15 전당대회 당시 대의원 2만3천명 등 모두 2만7000명의 명부"라면서 당원이나 선거인단 명부가 유출된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캠프에서 활동한 인사의 단순실수로 유출된 것"이라면서 "이런 내용이 언론에 흘러나간 건 민주당의 대선경선을 방해하려는 공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민주당은 당원 명부 유출 사건에 대해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돈공천 의혹과 관련해 연일 민주통합당의 공격을 받은 새누리당은 논평을 통해 "제 집에 도둑 든 줄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만 신이 나서 조롱한 셈"이라며 민주당을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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