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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800선 회복…외국인 14일만에 순매수

입력 2012-05-21 09:05 수정 2012-05-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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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8%(19.26포인트) 오른 1,801.7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장 초반 215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장을 마치면 14거래일만이다.

기관 역시 29억원 규모로 순매수에 가담하고 있고 개인은 169억원 규모로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를 중심으로 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2.32% 오른 119만3천원에 거래됐고 현대차[005380]도 1.53% 올랐다.

기아차[000270]도 1% 넘게 올랐다. POSCO[005490]와 현대모비스[012330]는 소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02%(4.56포인트) 오른 453.24로 거래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또한 전 거래일보다 0.41% 올랐다.

솔로몬투자증권 강현기 연구원은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현재의 가격대는 지난해 금융위기 저점이므로 매수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에 비해 8.80원 내린 1천164.00원을 형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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