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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전월대비 21.7% 감소

입력 2012-05-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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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0조2천971억원으로 전월 13조1천567억원보다 21.7% 축소됐다.

주식 발행은 574억원으로 전월 1천703억원보다 1천억원 이상 줄었으며 회사채 발행은 전월보다 2조7천467억원 감소한 10조2천397억원이다.

금감원은 4월 발행제도 개편에 대비한 선발행으로 회사채 발행 물량이 많이 줄어든 것이 직접금융 조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회사채 발행액은 18조1천94억원으로 2009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였다.

1∼4월 누계 기준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은 총 46조9천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48조5천892억원과 비슷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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