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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추나요법 받고 PGA 골퍼 "한방 원더풀"

입력 2012-03-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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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추나요법 받고 PGA 골퍼 "한방 원더풀"자생한방병원은 올해 2월 PGA골퍼들과 한방의료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신준식원장이 외국프로골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경주선수를 진단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미국시간) 자생한방병원 LA분원에서 PGA골퍼 한방의료후원 협약식이 열렸다. 이로인해 미국 프로골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폴 케이시와 제이미 러브마크 등 PGA선수들이 이번 시즌 한의학의 관리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 골퍼들에게 침술과 추나요법 등 한의학의 치료를 제공, 건강 주치의를 책임지게 된 것이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 선수와 PG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 선수 제이미 러브마크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골퍼 대니 리(이진명) 등과 지난 2월 13일 LA 자생한방병원에서 한방 의료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한방 의료후원협약은 국내 최초로 한의학을 통해 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프선수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특히 한방에 익숙하지 않은 폴 케이시나 제이미 러브마크 같은 외국 선수들이 평소 부상당하기 쉬운 척추나 관절 부위의 치료를 위해 한국의 전통치료법을 택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협약에 참가한 PGA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이 국내외 분원을 방문하여 언제든지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경주 선수의 공식주치의를 맡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미국 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다양한 부상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며 "이러한 부상위험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신체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법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한의학은 수술을 하지 않고 선수의 신체를 보하면서도 근골격계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선수들에게 맞춤형 치료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침술·추나요법 받고 PGA 골퍼 "한방 원더풀"이날 협약식후 LA자생한방병원에서 PGA프로골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경주 선수는 "2008년 부상으로 인해 슬럼프에 빠져 걷잡을 수 없게 됐을 때 재기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직접 도와 준 게 자생한방병원과 신준식 박사의 치료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직접 경험한 한국의 우수한 한방치료를 PGA선수들에게 소개하고 싶었고 그 친구들이 허리와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한의학의 치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처음으로 고관절 부위에 침치료를 받은 제이미 러브마크는 침을 맞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고질적으로 자신을 괴롭히던 허리통증이 사라지자 "원더풀"을 외치며 신기해 했다. 그는 "PGA 시즌 동안 계속해서 치료를 부탁한다"며 자신에게 침을 놓았던 신준식 박사의 손을 잡고 놓지 못했다.

또 대니 리는 "손목이 아파서 작년에 고생을 많이했다"며 "자생의 침 효과가 좋아 부상을 다 털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PGA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치료와 한방 건강관리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침시술을 받았다. 한방치료를 체험한 PGA선수들은 "수술하지 않아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부상의 공백을 없애고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 꾸준하게 한방치료를 받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문의 1577-0006.

박찬영 객원기자

자생한방병원 골프 척추관절 클리닉

골프를 즐기는 스포츠 인구가 300만에 육박하면서 골프는 귀족스포츠의 이미지를 벗고 대중에게 자리잡았다. 하지만 골프는 보기에는 과격한 운동같지 않지만 근육과 인대 손상 등을 일으키기 쉽다. 자생한방병원의 골프척추관절클리닉은 골프부상의 원인을 파악하여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비틀어진 체형을 바로잡는 개인별 맞춤 처방을 제공한다.

 자생골프척추관절 클리닉 치료프로그램은 크게 5가지가 있다.

 ◆추나수기요법=인체의 뼈와 근육을 밀고 당겨 정상 위치로 바로 잡는 추나수기요법은 골프 부상치료 및 예방에 필수적인 치료다. 척추와 골반이 틀어져 있을 경우 스윙 자세가 부정확하고 이로 인한 통증이 유발되기 쉽다. 이미 자신도 모르게 척추질환이 진행되어 있을 경우 골프로 인한 무리한 운동은 부상의 위험을 더 높인다. 추나수기요법은 부상으로 인한 척추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체형교정으로 보다 골프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물요법=골프척추관절클리닉에서는 개인의 부상 부위와 통증정도에 따라 개인별 맞춤처방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실시한다.

 ◆추나약물=자생의 대표한약인 추나약물은 뼈와 근육을 강화 하는 '신바로메틴'을 함유한 치료한약이다. 골프부상에 따른 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 부족으로 나타나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육공단=여러 차례의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집중력 향상의 효능이 입증된 '육공단'은 골퍼들의 육체적·정신적인 피로감을 줄이고 라운딩 시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주며 퍼팅 집중력을 높여 준다.

 ◆봉 약침요법=골퍼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만성적인 관절 및 근육손상에 시달리기 쉽다. 인체에 무해한 벌의 독을 추출하여 정제된 봉침치료는 인체의 면역력의 증강과 손상 부위의 혈류량을 증가 시킨다. 이로인해 인체의 염증반응을 빠르게 진행시킴으로써 일반염증치료와는 다른 지속적 이고 빠른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동작침요법(MST)=동작침요법 MST(Motion Style Treatment)는 통증질환에 응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 침법으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생한 환자들에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동작침법은 라운딩 중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통증을 억제하기 위해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의 유효한 경혈에 침을 놓은 상태에서 환자로 하여금 신체일정부위를 움직이게 하여 효과적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을 제어하는 특수 침법이다.

 ◆운동치료=허리의 회전을 통해 이루어 지는 골프에서 허리근육강화와 유연성 증진은 부상의 예방뿐 아니라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또 편측 운동인 골프로 인한 비대칭 체형과 추나교정 이후 지속적인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생에서는 운동치료실과 연계하여 과학적인 메덱스프로그램을 통해 근력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바른 체형과 유연성향상과 근력강화를 위한 개인 맞춤 스트레칭을 제공하고 있다.

K-POP을 뛰어넘는 'K-MEDI' 전도사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침술·추나요법 받고 PGA 골퍼 "한방 원더풀"
최경주·양용은·신수지·김연아·신지애·최나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이다. 이들이 하나같이 신뢰하는 한의사가 있다. 바로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다. 신 박사의 척추치료를 거쳐간 프로골프 선수들은 PGA와 LPGA 투어에서 14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해만 해도 최경주 선수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 스타들은 늘 부상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골프는 물론이고 축구·체조·피겨 등은 척추와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되면 선수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수술을 기피한다. 신 박사는 뼈와 근육을 강화시키는 추나약물요법과 비뚤어진 뼈와 근육을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추나수기요법으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추나요법은 신준식 박사가 개발한 것이다. 신 박사는 척추결핵으로 고생하는 선친을 위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수많은 한의학 의서(醫書)를 찾아 척추에 관련된 200여 편의 고서들을 읽었다. 그러다 맥이 끊겨 거의 치료에 활용되지 않던 추나요법을 찾았다. 이후 미국과 일본의 척추치료 전문가를 초청해 600회 이상 세미나를 개최해, 지금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을 확립했고 1991년 대한추나학회를 설립했다.

 신준식 박사의 척추치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한방의 과학화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고 결국 추나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SCI(과학논문색인)급 국제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하면서 신뢰를 쌓아갔다.

 최근엔 한의학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외활동이 늘어났다. 미국과 러시아·중동 등지를 돌며 '추나전도사'로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방전문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비벌리힐스의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미국의 양방 수술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의료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또 미시건주립대학은 척추치료를 위한 양한방협진프로그램의 연구를 위해 신 박사를 명예교수에 임명하기도 했다.

 국내 스포츠 스타들도 이런 명성에 큰 영향을 받았다. 최경주 선수는 2008년 허리통증을 치료하러 와 인연을 맺었다. 신지애 선수는 경기 도중 발목을 삔 뒤 찾아왔다. 최나연은 작은 통증이 큰 부상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내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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