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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베이비부머 "노후대비 1순위는 돈"

입력 2012-02-16 00:41 수정 2012-02-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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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베이비 붐 세대 중 절반 가량은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선 경제적인 안정(54%)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어 건강(34%)과 가족 화목(6%), 자녀 성공(3%)을 중요하게 여겼다.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이 새로운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4~18일 광주에 사는 1955~63년생(48~56세) 18만5991명 중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1인당 월 생활비는 100만~130만원(19%)이 가장 많았다. 80만~100만원은 17%, 130만~150만원은14%, 200만원 이상은 13%, 150만~200만원은 9%를 차지했다. 노후 생활비는 연금 등 사회보험(59%), 본인 부담(19%), 국가 지원(8%), 자녀와 가족 지원(7%) 순이었다.

노후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이 예상되는 분야로는 건강 및 기능 악화(41%), 경제적 어려움(29%)과 소외 및 고독감 (9%), 무료함(8%), 자녀와의 관계(5%) 순으로 조사됐다. 국가와 사회가 노인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로는 노년기 건강보호·요양보호서비스(34%), 노후 소득보장(27%)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95% 신뢰도에 오차범위 ±3.5%P다.

유지호 기자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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