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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차가운 바닷물에 풍덩! 이색 새해맞이

입력 2012-01-02 23:28 수정 2012-01-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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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가운 바닷물에 풍덩 뛰어드는 걸로 새해를 맞는 기분은 어떨까요?

지구촌의 새해맞이 이색 풍경을 정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앞다퉈 바다로 뛰어듭니다.

미국 뉴욕의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새해 맞이 북극곰 수영행사 풍경입니다.

섭씨 8도의 쌀살한 날씨지만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겠다며 주저없이 차가운 물 속에 몸을 던집니다.

특히 갓난아기처럼 기저귀를 차고 등장한 이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마 새해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겠단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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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인데 햇수론 1년이나 차이가 나는 이 아기들.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 제나와 리아 얘기입니다.

엄마의 왼쪽 품에 안긴 제나는 2011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에, 오른쪽 품에 안긴 리아는 2012년 1월 1일 0시에 태어났다는군요.

++
오토바이와 스노 모빌. 둘 중 누가 더 멀리 뛸 수 있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이색 스포츠 행사인데요, 각각 전속력으로 긴 코스를 달려 점프대에 도달한 오토바이와 스노모빌이 새처럼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결과는 스노 모빌의 승리.

이날 오토바이는 119미터를 날아올라 세계 신기록에 4미터 못 미쳤습니다.

반면 스노모빌은 125미터까지 도달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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