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TBC시간여행] 양력 1월 1일, 신정연휴 거리풍경은?

입력 2012-01-01 08:17 수정 2012-01-01 08: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민족의 명절 설날, 1960년대에는 설날이 양력으로 1월 1일이었습니다. 1월 1일부터 3일까지가 공휴일이었는데요, 1949년 신정연휴 제정 이래 1989년까지 유지됐습니다. 이 당시에는 음력으로 1월1일 그러니까 지금의 설날은 공휴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1960년대에는 1월 1일, 설빔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꼬마 도령들을 흔히 볼수있었습니다. 방앗간에는 가래떡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설날하면 또 귀성 행렬을 빼놓을 수 없겠죠. 고속도로 하나 없었던 1960년대, 고향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기찻길이었습니다. 도시로 간 아들 딸을 기다리는 시골집에서는 한겨울이지만 설날 분위기를 내느라 '입춘대길'이라고 대분에 붙여놨습니다.

요즘은 음력 설에 밀려서 어쩐지 새해 분위기가 나지 않는게 양력 1월 1일인데요, 그래도 TBC 시간여행답게 양력으로 설날 새해인사 드려봅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