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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시간여행] 40년 전 명동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입력 2011-12-19 07:34 수정 2011-12-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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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데요, 급속한 서구화와 산업화를 이루어졌던 60년대 후반 크리스마스는 경축일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거리 곳곳에는 축제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날 밤늦게 유흥가를 떠도는 어른들이 아이들은 섭섭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는 피켓에 확성기까지 들고 귀여운 시위를 벌위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시위들은 당시 국민들에게 금욕적이고 근면한 생활을 도모했던 군사정권에 의한 관제시위 였습니다.

산업화로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자유분방해진 시민들을 위한 일종의 통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크리스마스예배가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떠나 모두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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