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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50개 숟가락 붙인 '자석 인간' 신기록 성공

입력 2011-12-19 06:54 수정 2011-12-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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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조지아의 체육관에서 한 남성의 몸에 숟가락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무려 50개의 숟가락을 몸에 붙이며 세계 신기록에 가뿐히 성공합니다. 이어서 또 다른 묘기를 선보이는데요. 자동차 보닛을 몸에 붙이고 건장한 남성 한명을 태워 30초 가량을 버티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묘기로 선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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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르헨티나로 가보시죠.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한바탕 탱고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탱고와 춤과 음악의 본고장답게 '밀롱가'라는 탱고 잔치가 열린 것인데요. 늦은 시간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탱고의 열정에 빠져든 모습이 보이시죠. 축제를 통해서 탱고 슈즈나 의상이 없는 사람들도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탱고에 대한 느낌을 표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인 지구의 북쪽과 달리 남쪽은 여름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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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한 거대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백 명의 자원 봉사들이 분주하게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돈을 주고 양초를 구매합니다. 구매한 초들이 하나 둘씩 바닥에 모이자 자원봉사자가 불을 붙이기 시작하는데요. 불을 붙이는데만 장장 4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초들은 최소 5만 개 이상 모여 거대한 별 모양을이뤘는데요. 굉장히 장관이죠. 이번 포르투갈의 기록은 이전에 올랐던 파키스탄의 기네스 기록을 깬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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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들의 실수나 무책임에서 비롯되죠. 만약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다면 사고를 조금은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구글이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알아서 목적지를 찾아주는 자율주행자동차, 즉 로봇자동차 특허를 얻었는데요. 웹상에서 무인자동차에게 어디로 운전하라고 명령을 하면 알아서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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