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EXID 금의환향에 김포공항 들썩
입력 2018-06-30 오후 12:44:12
수정 2018-06-30 오후 5:32:17
걸그룹 EXID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30일 오후 일본 쇼케이스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쇼케이스 잭팟!
정화 '트임의 미학을 살짝 공개'
EXID '피날레는 승차의 품격'
혜린 '민낯이라 신비주의 모드'
LE '가려도 다 아시네요'
하니 '청순해도 빛나는 걸 어떡하니'
하니-정화 '옆태에서 드러난 메혹적인 라인'
묶음머리도 고혹적인 하니
솔지를 제외한 이엑스아이디 멤버들이 팬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김포공힝을 떠나고 있다.
김포공항=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06.30/